내이야기
2008년.. 초콜릿
一角獸의 꿈
2008. 12. 2. 20:01
벌써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.
언젠가 올 한해를 돌아보면..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.
내 마음에.. 내 기억에.. 잊지 못할 시간이 되어 버렸으니까요.
올해는 정말 처음 먹어 본 초콜릿 맛 같은 한 해였던것 같습니다..^^
2009년은 어떤 맛으로 다가올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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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생은 초콜릿 상자에 있는 초콜릿과 같다.
어떤 초콜릿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맛이 틀려지듯이 우리의 인생도
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"
- 포레스트검프 대사 中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