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.. 블로그를 열어볼 때마다.. 뭔가 허전함을 느끼다.. 프로필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다.
포토샵으로 쓱싹쓱싹~~
뭐.. 그림 이야기라는 타이틀 아래 올리기에는 좀..
프로필 이미지에 있는 작은 그림은.. 그나마 나은데.. 크게 보니 더 어색하다.
단순히 윤곽선 그리고.. 대충 문댔다.. 그리고.. 급히 마무리..
사무실에서.. 짧은 시간에 완성해야 했기에..
(사실.. 더 열심히 해도 이 이상의 그림을 그려낼 실력도 없는게 사실이당..ㅠㅠ)
원본 사이즈 이미지 (face)
이게 머야~ 하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..
넘 사람 죄절 시킬 말은 하지 말아 주시길.. plz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