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이야기2012. 1. 16. 09:52
가슴에 답답함이 차올라.. 숨이 막힌다.
미치고 미치고 미칠 것만 같다.

또 다시.. 끊을 수 없는 이 마음을 안고
힘든 하루를.. 지리한 한주를 보낸다.
Posted by 一角獸의 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