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이야기2011. 12. 21. 13:32
가끔.. 정말 내가 사람들하고 웃음의 코드가 다른가??? 라는 생각을 해본다.

어쩌면.. 세상과의 거리가 좁혀질 수 없는.. 정말 치명적인 문제가 아닐까?

 
Posted by 一角獸의 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