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이야기2008. 11. 11. 10:53

오늘...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.
얼마나 잘해 낼지... 아직은 아무것도 알 수 없다.
그냥 할 수 있는 것을 해 보는 것뿐...

그제부터... 시가 눈에 들어 온다.
간결한 시 속에 녹아 있는 의미들이 새롭게 다가온다.


오늘 나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또 하나를 시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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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7보러 가고 싶다.
Posted by 一角獸의 꿈